☆운영자 공간☆/골프플레이어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우승차지한 이승연

인제야 2019. 4. 21. 21:38





21일 경남 김해에 위치한 가야 컨트리클럽(파72ㅣ6808야드)에서 KLPGA 2019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린가운데,이승연(23.휴온스)이 오늘 하루 3개를 줄이며 합계 10언더파 206타(69-68-69)로 생애 첫 우승컵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