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골프in=울산 박태성기자] 14일 울산시 울주군에 위치한 보라 컨트리클럽(파72ㅣ6674야드)에서 2019 시즌 네 번째 대회이자 올 시즌 처음으로 선보이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린가운데,조정민(25.문영그룹)이 오늘 하루 이븐파 토탈 7언더파 209타(67-70-72)로 시즌 첫승과 함께 초대 챔피언을 차지했다.조정민이 우승 차지 후 경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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