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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컵 골프대회 1라운드

인제야 2008. 11. 29. 16:58

 

  

 28일 싱가포르 아일랜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 4회 렉서스컵 골프대회 1라운드 모습을 담았다.

 

 

아시아팀 5조의 장정과 캔디콩이 7번홀에서 승리한 뒤 자축하고 있다.

아시아팀 4조의 박세리가 8번홀에서 호쾌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아시아팀 4조의 박세리가 7번홀에서 라인을 살피고 있다.

아시아팀 5조의 캔디콩이 8번홀에서 호쾌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아시아팀 2조의 최나연이 7번홀에서 퍼팅을 실패한뒤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아시아팀 1조의 박인비가 8번홀에서 호쾌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아시아팀 1조의 박인비(오른쪽)가 7번홀에서 김송희의 퍼팅을 지켜보고 있다.

아시아팀 4조의 박세리가4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아시아팀 4조의 박세리와 지은희가 3번홀에서 인터내셔널팀에게 승리한 뒤 자축하고 있다.

아시아팀 4조의 박세리가 3번홀에서 지은희의 퍼팅을 보고 있다.

아시아팀 5조의 장정이 3번홀에서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

아시아팀 4조 박세리와 지은희가 3번홀로 이동하고 있다.

1번홀에서 장정이 밝게 웃고 있다.

아시아팀 4조의 박세리가 1번홀에서 연습스윙을 하고 있다.

아시아팀 4조의 지은희가 1번홀에서 호쾌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아시아팀 2조의 이정연이 1번홀에서 호쾌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아시아팀 3조의 이선화가 1번홀에서 호쾌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인터내셔널팀 5조의 애니카 소렌스탐과 안젤라 스탠포드가 3번홀에서 승리를 거둔 뒤 주먹을 맞대고 있다.

인터내셔널팀 5조의 애니카 소렌스탐이 3번홀에서 안젤라 스탠포드의 퍼팅이 성공하자 환호하고 있다.

인터내셔널팀 4조의 폴라 크리머가 7번홀에서 그린을 살피고 있다.

인터내셔널팀 5조의 애니카 소렌스탐이 8번호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아시아팀 4조의 박세리가 많은 갤러리에 둘러싸여 이동하고 있다.

인터내셔널팀 3조의 나탈리 걸비스가 7번홀에서 그린을 살피고 있다.

인터내셔널팀 3조의 나탈리 걸비스가 7번홀에서 퍼팅을 시도하고 있다.

인터내셔널팀 3조의 나탈리 걸비스가 7번홀에서 퍼팅을 시도하고 있다.

인터내셔널팀 나탈리 걸비스가 7번홀에서 그린을 살피고 있다.

인터내셔널팀 4조의 폴라크리머가 3번홀에서 벙커샷을 시도하고 있다.

인터내셔널팀 1조의 크리스티나김이 7번홀에서 퍼팅을 시도 한 뒤 다리를 들어 올리고 있다.

인터내셔널팀 5조의 소렌스탐이 4번홀에서 호쾌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인터내셔널팀 1조의 크리스티나김이 1번홀에서 호쾌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

18번홀에서 4조의 경기가 인터내셔널팀의 승리로 끝나 1라운드를 무승부로 마친 아시아팀 선수들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무승부로 마친 박세리와 니콜 카스트레일이 18번홀그린에서 포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