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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우승 확정 하며 초대 챔피언 등극'

인제야 2019. 10. 7. 08:42




[인천=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기자] 6일 인천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파72ㅣ6,601야드)에서 2019 시즌 스물다섯 번째 대회인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3억7천5백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장하나(27.비씨카드)가 18번홀 극적인 버디로 선두였던 이다연(22.메디힐)을 이기며 시즌 첫 우승컵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