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양주, 이동해 기자] 24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CC(파72, 6628야드)에서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 3라운드가 열렸다.
'대세녀' 이정은(21·토니모리)은 최종합계 18언더파 198타를 기록하며 시즌 4승째를 거뒀다.
박세리가 이정은에게 우승 자켓을 입혀주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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