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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선영(26.정관장) |
유선영(26.정관장)은 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김인경(24.하나금융그룹)과 연장승부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한국낭자군단의 첫 우승 낭보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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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나연(25.SK텔레콤) |
최나연(25.SK텔레콤)은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과 LPGA투어 '최고의 스타'들 만이 출전하는 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타이틀홀더스에서 우승하며 2승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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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비(22) |
박인비(22)는 제5의 메이저라 불리는 에비앙마스터스와 사임다비 LPGA 말레이시아에서 우승하며 시즌 2승과 LPGA투어 상금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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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소연(22.한화) |
유소연(22.한화)은 지난해 초청선수로 참가한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올 시즌 미국무대로 자리를 옮겨 제이미 파 톨리도클래식 우승과 함께 LPGA투어 신인왕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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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애(24.미래에셋) |
신지애(24.미래에셋)는 2년여의 부진을 털어내고 킹스밀 챔피언십과 브리티시오픈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하며 화려한 부활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