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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남심(男心)' 사로 잡는 김자영의 '살인미소'

인제야 2013. 4. 14. 07:43

[포커스인아시아 최웅선 기자]201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를 뜨겁게 달구었던 '얼음공주' 김자영(22.LG)이 타이틀 스폰서를 바꾸고 ' 남심(男心)'을 사로 잡는 '살인미소'를 날렸다.

상금왕과 대상을 차지하지는 못했지만 시즌 3승을 거두며 다승왕에 올랐던 김자영은 11일 개막하는 KLPGA투어 롯데마트여자오픈(총상금 5억원)에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 드라이버를 들고 도전적인 자세를 뽐내는 김자영

 

▲ 카메라 앞에서 세련된 코디를 연출한 김자영

 

▲ 김자영의 우아한 피니시

 

▲ 볼에 싸인 하는 김자영 

 

▲ 어프러치 샷 하는 김자영

 

▲ 코스를 이동하는 김자영

 

▲ 김자영의 섹시 포즈

 

▲ '살인미소' 날리는 김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