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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스타 챔피언십 2라운드

인제야 2012. 10. 27. 10:29

 

 

 

 

 

▲  이보미, 임팩트는 편안하게~~~

이보미가 26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하늘코스(Par72.6천645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대회 2라운드 3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  이보미, 볼을 볼 땐 곁눈질로~~~

이보미가 26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하늘코스(Par72.6천645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대회 2라운드 3번홀에서 티샷 후 볼의 방향을 보고 있다.

 

 

▲  이보미, 무슨 생각?

이보미가 26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하늘코스(Par72.6천645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대회 2라운드 8번홀 그린에서 퍼팅 라인을 보고 있다.

 

▲  이보미, 웃음이 절로~~~

이보미가 26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하늘코스(Par72.6천645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대회 2라운드 9번홀 티샷 후 코스를 이동하고 있다.

 

▲  김혜윤, 어디 한번~~~

김혜윤이 26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하늘코스(Par72.6천645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대회 2라운드 9번홀에서 티샷 전 목표 방향을 보고 있다.

 

▲  김혜윤, 골반을 살짝 틀고~~~

김혜윤이 26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하늘코스(Par72.6천645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대회 2라운드 9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  김혜윤, 유연한 내 몸~~~

김혜윤이 26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하늘코스(Par72.6천645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대회 2라운드 9번홀에서 티샷 후 볼의 방향을 보고 있다.

 

▲  양희영, 왼발 오른발 붙이고~~~

양희영이 26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하늘코스(Par72.6천645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대회 2라운드 9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 양희영, 왼발 띠고~~~

양희영이 26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하늘코스(Par72.6천645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대회 2라운드 9번홀 티샷 후 볼의 방향을 보고 있다.

 

▲  김하늘, 나도 'S라인'~~~

김하늘이 26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하늘코스(Par72.6천645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대회 2라운드 4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  캐디와 찰떡 궁합' 양제윤, KB금융 9언더파 단독선두~~~